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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'm just m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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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618

y_c 2020. 6. 18. 08:38

 

 

 

 

유치한 말을 밤 새워 중얼 거리고*

몰려오는 피곤함에 눈이 쉬이 감겼다.
잠이 올까, 싶었는데 찌푸리고 있다보니 어느새 자고있더라.

애쓰던것들이 그러다보니 조금씩 되는 것 같아.
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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