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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'm just m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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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11

y_c 2020. 12. 11. 22:44



정말 정말 오래간 만에
생각이 났다.

정리는 하다 보니
내가 이곳에 오기 싫은 이유가 생각이 났어.

네가 묻어있는 물건들이
너무 많아서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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