I'm just me
1110
치졸하고 자괴감에 똘똘 뭉친 작은 알갱이들이 모래알처럼 쌓여 파도에 일렁이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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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 11. 10. 07:38
201110
그냥 그러려니 하자 그게 제일 맞는거같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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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 11. 10. 00:28
201109
너는 네가 원래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하지만, 네가 하는 행동, 말 속에서 은연중에 보이는 네 모습에서 너의 따스함이 비친다 생각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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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 11. 9. 18: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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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궁금해. 이유를 알고 싶지도 않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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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 10. 31. 19:4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