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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'm just me
0524
(피눈물) 다신 그러지 말자 ㅠㅠ 좀만 더 웃어주라 왜 들었던것 처럼. 너한테 하는것의 반만이라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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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 5. 23. 02:10
200523
써내려가는 것에 대한. 나만 그런게 아니라 좀 안심했다. 다른 사람도 그러는구나. 하나의 탈출구. 글. 혹은 그림. 써내려가는 것. 흘려보내는 것 . 지나가는 것을 붙잡아 두는것. 기록하는것. 그때의 그 순간으로 가는것. 언젠간 그래도 괜찮은 순간이 오겠지. 내가 이랬던 적이 있었어? 하고. * 조금 마음을 밟힌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. 0104 음 좀 별로야 0121 어떻게 알아봤지? 얼굴도 본 적 없는데 내가 너무 애매하게 대했네 좀 후회 0135 왔다갔다 할거란거 안다 좀만 진정해 할 일 많잖아 그치
카테고리 없음
2020. 5. 23. 00:30
200522
말갛게. 사랑한다는 너의 말에, 나도, 하고 말을 이으면 너는 가만히 웃음 짓지. 가끔 온도도 무언가도 느껴지지 않을때라도 네 미소가 보고싶어서, 나는. 사랑해, 하고 웃음 짓고.
2020×
2020. 5. 22. 03:23
200521
whatever whoever
2020×
2020. 5. 21. 22:3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