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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'm just m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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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생 그렇게 살아 그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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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 6. 27. 02: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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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 죽고싶어 이 모든걸 그냥... 그냥 다. 다. 감내하기 너무 힘들어. 싫어. 어떤 의미가 있지? 호도 불도 종내에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데. 제가 왜 감내해야하나요. 정말로, 아무런. 내게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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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 6. 26. 19: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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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디에도 무엇에도 없어. 정말 자그마한 것에도 나는 그저 죽고만 싶은거야. 되돌아가, 자꾸만. 제자리걸음. 그런 생각을 하는데 아무런, 정말 아무런 것 없이 그냥........ 그냥. 이대로. 제발 이대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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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 6. 26. 18:55
0626
웃기게도 이 모든게 나에겐 무의미해 눈 앞에 있더라도 사실 그때 죽음을 맞더라도 좋은 일만 있다면 살고싶을까도 싶지만 요샌 그정도의 일도 없는데도 그냥 언제 눈을 감더라도 상관 없을거같아 동기화가 덜 된 줄글이라도 유언은 남겨뒀으니까, 그러니까 사라지면 또 후회할까 사실.... 글쎄 싶어. 생각을 안하는게 유일한 답이어서 그냥 다 그저 그렇게 흘려버려. 기억이 항상 옅지. 도리가 없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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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 6. 26. 08:46
0626
"잊어보려 달려든 새벽은 날 더 그립게 해 *35th nigh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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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 6. 26. 08: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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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나쳐버린 말들이 맴돌다 스러지는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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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 6. 25. 08: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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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을 먹어도 술을 마셔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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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 6. 24. 20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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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나는 후회만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싶지 않아 하고싶은 모든 걸 할 수는 없잖아 그 짧은 찰나를 위해 가늠도 안될 시간들을 후회하면서 지내고 싶지 않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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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 6. 24. 08:54
0624
순간을 사랑하는 사람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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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 6. 24. 08:49
0624
얽힌 것에 어른거리는 건 별 수 없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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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 6. 24. 08:48